현충사 '은행나무 숲길' 아산의 관광명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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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은행나무 숲길' 아산의 관광명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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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m 구간 수변데크 설치, 걷고 싶은 길로 재탄생

^^^▲ '은행나무 숲길 가을풍경'가을이면 노란빛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으로 사진과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과 걷고 싶은 길로 은행나무 길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여름과 가을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 있다. 곡교천 현충사 '은행나무 숲길'이 바로 그곳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나무터널과 가을이면 노란 금빛으로 온통 노란빛으로 축제장을 방불케 한다. 하지만 이곳은 주도로로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큰 불편이 따랐다.

이곳 은행나무 길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려고 해도 안전상 문제가 되었고, 이곳을 마음 놓고 걷고 싶어도 인도가 없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과 함께 아쉬움으로 남았었다.

^^^▲ '은행나무 숲길 수변데크 설치'총길이 1.6km 구간에 수변데크를 설치하고 빠르면 4월 28일부터 이곳 수변데크를 이용할 전망이다. 국비 10억, 시비 3억을 들여 만든 수변데크에는 3곳의 휴게실과 쉼터가 조성된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에 아산시가 총길이 1.6km 구간에 수변데크를 설치하고 빠르면 4월 28일부터 이곳 수변데크를 이용할 전망이다. 국비 10억, 시비 3억을 들여 만든 수변데크에는 3곳의 휴게실과 쉼터가 조성된다. 또 포토 존을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사진촬영과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조형물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산림청 등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할 만큼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지만 갓길조차 없어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여 이번에 국비를 지원받아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로 탄생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보다 낳은 환경을 조성하여 아산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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