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에 따르면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건립되는 공공미술관은 지하1층 지상2층 803㎡의 규모로 올해말까지 준공을 마치고 내년부터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설악예술인촌 공공 미술관은 징크와 적삼목 등을 이용해 주변 자연환경과 일체화된 문화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전시장과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 공간구현을 위해 전시실을 비롯해 자료실, 체험실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마을 북서쪽 교차 도로와 인접하여 인지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만해마을, 여초 김응현서예관 등과 연계한 테마관광자원화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날 기공식 행사후 내설악예술인촌에 거주하는 예술인들로부터 작품 48점을 기증받는 행사도 펼쳐진다.
인제군관계자는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이 완공되면 예술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체험을 통한 다양한 예술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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