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휴일없는 '영농종합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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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휴일없는 '영농종합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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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이달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맞춤형 영농 문제 해결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각종 기상재해로부터 농작물 등을 보호하기 위한 영농종합상담실을 운영한다.

공주시는 오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최근 봄철 황사발생 등 기상재해에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내 영농종합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4~5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현장중심의 지도에 중점을 두는 한편, 식량작물, 소득작목, 농기계 분야 등 크게 4개조로 나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는 방침이다.

영농종합상담실은 기상변화와 돌풍발생 등 기상예보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한 농작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역농민들에게 전파하고 상담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시는 이 기간동안 전문 지도사 19명을 집중 배치해 평일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까지 휴일없이 볍씨소독 방법, 못자리설치, 고추육묘관리, 꽃매미 예찰방제, 시설하우스관리, 과원관리, 농기계임대사업 등 차질없는 농사지도를 할 예정이다.

노상우 기술보급과장은 "각종 작물의 병해충 방제에 대한 의문점, 영농 애로사항 등을 신속하게 해결해 줌으로써 농민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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