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렉서스 GX460 판매 일시 중단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도요타, 렉서스 GX460 판매 일시 중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당 차량의 핸들링 검사에서 문제가 발견

도요타 자동차가 13일 신형 SUV 차량인 렉서스 GX460의 판매를 일시 중단키로 했다.

마크 템플린 렉서스 그룹 부사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자체 조사를 벌이는 기간 동안 딜러들에게 잠정적으로 해당 차량의 판매를 중단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요타의 이번 조치는 미국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전날 성명을 통해 렉서스 GX460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소비자들에게 '구입하지 말 것'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컨슈머 리포트는 해당 차량의 핸들링 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됐으며, 실제 운행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결함이 해결될 때까지 이 차종을 사지 말 것을 조언했다.

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7인승 SUV 차량인 렉서스 GX460의 핸들링 검사에서 운전자가 빠른 속도로 모퉁이에 접근한 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자 주행 안전장치(ESC)가 기능을 채 하기도 전에 차량 뒤쪽이 미끄러졌다고 경고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이같은 문제점을 도요타 측에 통보했으며, 도요타 자동차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렉서스 GX460은 최근 도요타의 대량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었고, 출시 이후 3개월간 5천대 가량이 판매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