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HRD사업에 진출한 에듀박스는 그 동안 강좌 및 프로그램 개발, 직무 컨텐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회사측은 "후발주자로서 기존 시장에서의 경쟁보다 틈새 시장인 지자체 등 정부기관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전략이 적중했다"고 밝혔다.
(주)에듀박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17개 지자체의 지역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외국어는 물론 리더십, 자기개발 등의 다양한 직무교육과 자격증, 컴퓨터, 문화취미 생활 강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들과의 계약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듀박스는 지차제 직무교육 외에도 노동부가 대기업 비정규직,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점프(JUMP, 단기직무능력향상 교육)사업에도 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연간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 중이다. 노동부의 비정규직 교육지원사업인 능력개발카드 교육과정에도 참여하여, 병의원영업(MR, Medical Representative), 고객만족(CS, Customer Satisfaction) 등의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에듀박스는 새로운 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의료기관 교육 시장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에듀박스를 이를 위해 의료기관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을 위한 ‘의료기관 평가필수과정’의 강좌 및 컨텐츠 개발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정부의 의료기관 등급 심사 시 주요한 평가지표로 적용되기 때문에 많은 의료기간들이 적극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측은 “기존 영어 중심의 컨텐츠에 HRD 컨텐츠가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자체 분야의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 대학교, 의료기관 등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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