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백제부흥군 두릉윤성 위령제 오는 19일 거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7회 백제부흥군 두릉윤성 위령제 오는 19일 거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제부흥군 영령들이여 고이 잠드소서

^^^▲ ' 백제부흥군 두릉윤성 위령제'^^^
두릉윤성보존현창회(회장 이춘호)는 멸망해가는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 산화했던 백제부흥군의 고혼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청양군 목면 지곡리 두릉윤성 정상에서 청양군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된다.

매년 4월 19일에 거행하는 위령제는 금년이 7회째로 혼 깨우기를 시작으로 제향, 진혼굿, 천도송, 학술세미나 순으로 진행되는데 금년에는 특히 2010세계대백전을 앞두고 두릉윤성의 역사성, 보존가치, 호국정신의 함양, 관광자원화 및 복원계획 등 다각적인 학술 문화행사를 논의할 예정이다.

두릉윤성은 백제 멸망(665년)이후 백제 부흥군의 중요 거점이었던 한산 주류성, 예산 임존성, 유성의 내지성과 함께 4대 부흥군 거점 성(城)의 하나로 병관좌평이었던 정무 장군이 왕자 충순을 모시고 품일 장군에 대항하여 38일간을 굳세게 항거하다가 끝내는 역부족으로 자진하여 함락되었던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성(城)이다. 당시의 두릉윤성은 왕도인 사비 부여의 북방에 있으면서 수도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던 성(城)이었으며, 특히 웅진과 사비가 함락된 이후 나당 연합군이 진(陣)을 치고 있던 웅진과 부여의 교통로를 끊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에 따라 두릉윤성이 함락되었던 4월 19일을 망국의 고혼을 달래는 위령제를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제향음식을 마련 2003년부터 추모행사를 지내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