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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제부흥군 두릉윤성 위령제'^^^ | ||
매년 4월 19일에 거행하는 위령제는 금년이 7회째로 혼 깨우기를 시작으로 제향, 진혼굿, 천도송, 학술세미나 순으로 진행되는데 금년에는 특히 2010세계대백전을 앞두고 두릉윤성의 역사성, 보존가치, 호국정신의 함양, 관광자원화 및 복원계획 등 다각적인 학술 문화행사를 논의할 예정이다.
두릉윤성은 백제 멸망(665년)이후 백제 부흥군의 중요 거점이었던 한산 주류성, 예산 임존성, 유성의 내지성과 함께 4대 부흥군 거점 성(城)의 하나로 병관좌평이었던 정무 장군이 왕자 충순을 모시고 품일 장군에 대항하여 38일간을 굳세게 항거하다가 끝내는 역부족으로 자진하여 함락되었던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성(城)이다. 당시의 두릉윤성은 왕도인 사비 부여의 북방에 있으면서 수도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던 성(城)이었으며, 특히 웅진과 사비가 함락된 이후 나당 연합군이 진(陣)을 치고 있던 웅진과 부여의 교통로를 끊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에 따라 두릉윤성이 함락되었던 4월 19일을 망국의 고혼을 달래는 위령제를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제향음식을 마련 2003년부터 추모행사를 지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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