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밀한 자료분석 중이며 결과가 곧 나오겠지만, 일단 현재까지 파악된 물리탐사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3~4개의 유망구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물리탐사를 마친 동쪽광구의 데본기는 기존에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약8,350만 배럴의 매장량을 승인 받은 서쪽광구 폐름기나 현재 추가적인 매장량승인을 위한 시추가 진행중인 동쪽광구 폐름기와는 전혀 다른 지질학적, 경제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는 물리탐사의 분석결과 풍부한 원유 층이 확인되면 매장량 확인을 위한 시추를 진행하게 되며, 시추결과 원유가 발견되면 바로 생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하 심부 2,500미터로부터의 고 압력의 도움으로 증산시험 등의 준비단계가 전혀 필요 없으며 일 생산량도 일반 폐름기(지하 650미터)의 최소10배에서 30배가 넘는다. 강력한 압력의 힘으로 원유를 땅 위로 뿜어내는 식의 생산형태가 되는 것이다. 더욱이 현재 빈카사의 물리탐사를 진행한 데본기지역은 바로 북쪽의 바쉬네프트사가 데본기에서 대량생산을 하고 있는 기름벨트와 이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테라리소스측은 물리탐사결과에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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