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케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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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케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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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지역 무의탁 노인 대상으로 케익과 생필품 전달하고 위로

^^^▲ ▲유구새마을협의회가 무의탁 노인을 찾아 사랑의 케익을 전달ㆍ위로하고 있다^^^
공주시 유구읍사무소와 유구읍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케익 전달행사를 벌이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구읍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일부터 지역 무의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이 듬뿍 담긴 케익을 전하고 있는데, 지난 9일에는 유구읍 동해리에 사는 김연영 할머니(81세) 등 8명의 독거노인을 찾아 케익과 함께 사랑의 반찬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는 지난 3월 유구읍새마을협의회 정기회의 때 유구읍사무소 직원과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지역에서 홀로 생활하는 노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장시간 회의 끝에 생각해낸 아이디어다.

^^^^^^▲ ▲유구새마을협의회가 무의탁 노인을 찾아 사랑의 케익을 전달ㆍ위로하고 있다^^^^^^
새마을협의회는 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그동안 계속 추진돼온 사랑의 반찬나누기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는데, 이 사업에는 지역 향토기업인 웅진코웨이(주)의 적극적인 재정 후원도 큰 도움이 됐다.

이에 따라 새마을협의회는 마을별 무의탁 독거노인 2명을 추천받아 매월 지정된 날짜에 마을별 새마을부녀회원, 웅진그룹 관계자, 분담직원 등과 함께 방문하고 위로하고 있다.

김창범 새마을협의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어르신들이 케익으로 행복해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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