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특별한 토요일 오후’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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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특별한 토요일 오후’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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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함께하는 토요 문화 산책

^^^▲ ‘큐레이터와의 대화’4월부터 10월까지 2․4주 토요일 오후 5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큐레이터와의 만남으로 역사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역사의 유물을 마음으로 느껴보고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향긋한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4월이다. 해는 길어지는데 토요일 오후 어디로 나들이 가면 좋을까하는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된다. 가족과 연인들, 친구들과 부담 없이 역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국립부여박물관이 지난해의 좋은 호응으로 올해도 4월부터 10월까지 2․4주 토요일 오후 5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그동안 박물관은 과거 선조들이 남긴 문화재를 단순 전시하는데 그쳐 국민들에게 딱딱하고 정적인 곳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박물관은 관람객들이 우리의 역사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박물관에서 근무하며 유물 전시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큐레이터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관람객과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역사를 한눈에 배워요'요즘 많은 학교들과 학생들이 국립부여박물관을 찾는다. 2010년 12월 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주말에는 봄을 맞아 가족, 연인들의 여행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봄꽃들이 하나둘 개화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부여박물관 전시품에 대한 큐레이터들의 풍부한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전시감동을 주고자 기획됐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후 관련 퀴즈를 맞힌 참여자에게 문화상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4월 10일, 김연미 보존과학 담당자가 보존처리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유물이 전시되기까지-박물관과 보존과학’이라는 주제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24일에는 부여박물관 김유식 학예연구실장과 ‘백제기와의 국외전파’란 주제로 기와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역사도 배우고 체험도 즐기세요'대구시 삼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수학여행을 왔다. 역사도 배우고 즐거운 체험도 했다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10월까지 2․4주 토요일 오후 부여박물관에 방문하면 큐레이터와의 대화에 참가한 후 가족들과 여유 있게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이번 주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를 가지고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지속할 예정이다. <2010년 12월 말까지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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