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해맞이재단, 출소자돕기 후원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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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해맞이재단, 출소자돕기 후원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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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탁출소자 긴급원호비로 지원

영동해맞이재단(이사장 최동순, 사진)에서는 2010년 4월 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윤용민)에 무의탁출소자 긴급원호비로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쾌척하였다.

이번에 지원받은 후원금은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는 강원도내 무의탁출소자들의 긴급생계비, 응급치료비, 월세자금, 자녀학비, 구호양곡, 생업도구, 취업교통비, 숙식보호대상자 기초생활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윤용민 지부장은 “올해는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더 많은 출소자들이 찾아와 경제적 고통을 호소해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후원금으로 인해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영동해맞이재단은 매년 도내 무의탁출소자 긴급원호비에 써달라며 강원지부에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합동결혼식 등 출소자 자립지원을 위한 지부의 모든 활동에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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