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로 행복한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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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연수

^^^▲ 2010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연수 교류 지원 확대를 위해 추진되었다.^^^
충청남도아산교육청(교육장 안성준)은 종일반을 운영하는 관내 공․사립유치원에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40명을 배치하고, 4월 8일(목요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0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고령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육아인력을 확충함으로써 저출산 경향을 완화하며, 핵가족화 시대에 유치원에서 할머니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줌으로써 유아의 정서함양 및 세대간 교류 지원 확대를 위해 추진되었다.

안성준 교육장은 자녀를 키우면서 느겼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유아들에게 창의성과 잠재능력을 길러주고 자율적인 어린이로 자라도록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과 사랑의 손길로 보듬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고운심성을 갖도록 교사를 도와 교육활동을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정복순(온양동신유)은 "그동안 무료하게 하루 하루를 보냈었는데, 내 손주같이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유치원선생님을 도와 동화책도 읽어주고, 더러워진 손도 씻어주며 현장학습도 함께 가는 등 교육활동에 참여하니 하루 하루가 너무 기뻐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이런 좋은 기회와 연수를 제공해준 교육청에 고마움을 표했다.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는 40~60대 여성들로 유치원에서 하루 4시간씩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1년간 매달 교통비로 약간의 자원봉사활동비가 지급된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전 문창유치원 이영자 원장의 '유아교육현장에서 하모니 자원봉사자의 역할' , 한국문화놀이협회 윤은주 강사의 '유아와 함께하는 신나는 마술' 온양동신유치원 김주형 선생님의 '놀이를 통한 바른품성 기르기' 등으로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온양초병설 김숙미 자원봉사자는 "자유선택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바깥놀이 등 유치원 일과운영시간 중에 유아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유치원 선생님을 지원해야 하는지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들이 모두 풀렸다"며 웃음을 지었다.

아산교육청 관계자는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운영으로 유치원 교육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학부모의 만족도에 부응하는 종일반 운영이 더욱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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