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과수산업 업그레이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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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산업 업그레이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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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빨간 ‘사과’ 와 ‘배’ 실증재배 연구 착수

^^^▲ '속이 빨간 사과 와 배'^^^
충주지역의 과수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는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과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주)SJ푸르츠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31일 속이 빨간 사과 40주와 배 30주를 도입해 사과시험장에 재배포장을 확충하고 격리재배에 들어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속 빨간 과수의 격리 실증재배로 적응성과 상품성, 수량성 등을 집중 분석해 내년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으로 국내 처음 도입된 속 빨간 과수로 충주지역의 과수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네덜란드의 (주)넥스트 푸르츠 제너레이션 대표가 지난 7일 충주를 방문해 속 빨간 과수의 전망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충주과수 현황과 시설물, 관내 독농가 등의 견학을 통해 기반조성과 기술수준을 판단하고 속 빨간 과수가 정착에 성공을 거둘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연구 사업은 고품질 기능성 과실생산 및 틈새시장 겨냥 등의 종합관리사업으로 충주과수의 이미지 제고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생산체계를 구축, 일본과 대만 등지의 수출활로를 개척해 지역농업 특성화 구축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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