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환경친화형 맞춤비료 무상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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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환경친화형 맞춤비료 무상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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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환경에 적합한 맞춤비료를 제작해 농가 공급

^^^▲ 환경친화형 맞춤비료 무상공급
ⓒ 울진군천 사진제공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울진군(군수 김용수)에서는 토양환경에 적합한 맞춤비료를 제작하여 벼농사를 경작하는 전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맞춤비료는 관내 벼 재배 전면적 1천938ha에 3억4천9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2만9천67포(포 20kg)의 맞춤비료를 공급해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경감으로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친화형 맞춤비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별 토양을 정밀검정 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비처방 후 NPK와 고토, 붕소 등 미량요소를 첨가하여 제작한 맞춤비료 23호이다.

이 비료는 시용량을 줄여 토양환경 오염의 최소화와 작물생육을 건전하게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 기반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증산위주의 농업정책과 농업인들의 생산의욕 과잉으로 화학비료가 과다 살포되어 인산 가리 등 일부성분의 토양축척 및 미량요소의 결핍으로 토양환경의 악화되었다

울진군에서는 이를 해소하고 적기영농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구축하고자 영농기 이전에 본답 10a당 30kg(1.5포)을 밑거름으로 살포토록 2003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안윤창 친환경농정과장은 “울진군의 대표 브랜드인의 생토미의 미질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구축과 어려운 농가경제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추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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