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청권 3개 시 도교육청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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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청권 3개 시 도교육청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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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전 "교육적 가치 크다"며 4 기관 의견 일치...관람객 유치에 청신호

아시아 최대 역사문화축제를 지향하는 2010세계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충청남도와 초ㆍ중ㆍ고 1492개교 78만여명의 학생의 교육을 총괄하는 충청권 3개 시ㆍ도교육청이 손을 마주 잡았다.

충남도와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3개 시ㆍ도교육청은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세계대백제전이 옛 백제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이 행사가 청소년들로 하여금 백제의 훌륭한 문화유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역사문화축제라는데 인식을 함께하면서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최석원 조직위원장,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김종성 충남도교육감, 정일용 충북도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4개 기관은 세계대백제전을 계기로 충청권 교육기관이 상호 이해와 협력 속에 교육ㆍ문화ㆍ정보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는데 공동 노력키로 다짐했다.

특히, 이들 4개 기관은 이번 세계대백제전이 열리는 부여, 공주의 각종 역사문화 인프라와 주요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매우 크다는데도 의견을 공유, 상호 교육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 세계대백제전에 동참함으로써 ▲성공적 개최 협력 ▲산하 각급학교 축제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와 백제역사문화탐방 학습 지원 ▲백제문화단지와 세계대백제전의 산교육장 활용 ▲충청(백제문화권)지역의 발전 도모 등 4개 항의 합의사항을 협약서에 담았다.

이인화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에 같은 백제권 교육기관들이 쾌히 동참해주시는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에게 백제의 혼과 뛰어난 예술문화세계를 느끼고 이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개막 172일은 앞둔 2010세계대백제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달간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구, 백제역사재현단지)와 왕흥사지, 공주 고마나루와 공산성 등 주요 행사장에서 26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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