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남성재 중요문화재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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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 남성재 중요문화재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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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화재로 인한 소실은 없다

^^^▲ 화재 진압활동이 가상 상황으로 전개하고 있다.
ⓒ 남부소방서 사진제공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대진)는 방화, 산불 등 화재로부터 목조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남성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남성재는 한식 목조 와가즙 1층 7개동의 구조이며 영일 정씨의 시조인 형양공 정습명의 제사를 지내기위해 무덤 아래에 세운 제실로 현재 경북 유형문화재 제302호로 지정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오늘 훈련은 남성재 내부 상당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인접건물과 산으로 연소확대되는 가상상황을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관리인의 119신고 주요 문화재 반출 초기 소화 등 초동조치가 펼쳐지고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남구청직원 등 총84명(소방24,남구청20,의소대40)과 소방차량 11대가 동원되어 화재진압활동이 가상 상황으로 전개됬다.

포항남부소방서는 관내 주요문화재를 재난으로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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