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포 앞바다에서 전복선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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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포 앞바다에서 전복선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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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긴급구조 나선 승선원 2명 구조

^^^▲ 전복된 통발어선
ⓒ 포항해경 사진제공==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3월 29일 11:16경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앞 700M 해상에서 S호(0.77톤, 죽변선적, 선외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니 승선원 2명은 무사히 구조 했다고 밝혔다.

S호는 통발 조업을 끝내고 입항하던 중 산포리 700M 해상에서 선회하는 순간 로프가 선외기 엔진에 감겨 기관이 정지되고 그 순간 해수가 어선에 유입되면서 순식간에 전복되었고, S호에 승선하고 있던 선장 이모씨(79세) 등 2명은 전복된 어선 위로 올라가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순찰정과 어선을 동원하여 신속히 구조에 나섰고, 다행히 해안가 인근에서 전복된 S호가 바람과 파도에 의해 해안가로 떠밀려와 김모씨 등 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이에 앞서 지난 27일 17:00경 죽변 남동방 8마일 해상에서 자망어선 한 척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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