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 점 의혹 없도록 원인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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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 점 의혹 없도록 원인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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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확인 보고 후 모든 인력·장비 총동원 신속 수색 지시

^^^▲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해상에서 전날 발생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다시 소집해 이상의(오른쪽)합참의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수석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오전 7시40분부터 약 20분간 청와대 국가위기상황센터에서 천안함 수색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대통령은 사고 인근 해역에서 기뢰탐지함이 수중음파로 확인한 천안함의 위치를 보고 받고 “실종자들이 몰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미의 위치를 확인했으니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색작업에 나서달라. 생존자가 있다는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 또 한 점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돕고 있는 민간 잠수사들에게 최대한 협조하고 이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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