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DMZ 생태체험 관광상품 활기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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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 생태체험 관광상품 활기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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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카이, 실버 단체와 청소년 단체 등 줄이어 방문예정

^^^▲ DMZ 생태체험 관광상품 활기 띤다.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가 한국방문의해를 맞아「5대 특별기획 관광상품」중의 하나로 육성하고 있는 “DMZ 생태체험 관광상품”이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강원도가 지난해 4차례에 걸쳐 철원, 양구, 고성 등으로 일본여행사 관계자 및 교직자 초청 상품개발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 올해 초 한큐여행사, ANA세일즈, 트래블세계여행사 등 일본의 유력 여행사에서 DMZ 연계 관광상품을 출시하여 오는 4월 중순부터 일본서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3.26~3.27, 일본 타빅스재팬여행사, 미야자키신문사 등 관계자 6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함으로써 철원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등 비무장지대와 온천과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상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있어 하반기부터 일본인 관광객 방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강원도만의 독특한 매력인 PLZ·DMZ 등의 생태체험 관광테마에 대한 관심이 높고, 최근 일본 수학여행단체를 중심으로 학생 및 문화교류 투어 등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해외수학여행을 대상으로 한 스터디 투어(Study Tour) 상품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에도 일본과 중국, 구미주 등지에서 DMZ 생태체험 관광상품으로 1,158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바 있으며, 올해는 두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에서는 오는 9월에 철원서 열리는 DMZ국제마라톤 및 걷기대회와 연계하여 등 특화된 관광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철 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DMZ는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고 기존의 상품과는 차별화돤 관광상품”이라며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특별기획 상품으로 중점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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