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형산강 수질오염사고 방제작업 무사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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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형산강 수질오염사고 방제작업 무사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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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포항시의 단결된 마음으로

^^^▲ 유출된 기름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시 공무원 및 봉사단체 회원들이 형산강에서 기름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지난 18일 오전 7시경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828번지 소재 (주)경동세라텍에서(퍼라이트 제조업) 200ℓ정도의 이온정제유가 형산강에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사고는 연료공급용 서비스 기름탱크의 레벨 센서 고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유출된 기름은 소하천을 경유하여 형산강 본류 1km까지 확산되어 경주시 공무원 250여명이 과 포항시, 강동면민, 의용소방대, 해병대,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 형산강살리기 봉사회, 포스코, 형산강 환경지킴이 등 여러 기관 및 봉사단체들 연인원 총 1,200여명의 도움을 받아 유출된 기름제거에 작업에 총력을 기울려 기름제거 작업을 마무리 했다.

또한, 오일펜스 1천여m, 오일붐 2천7백여m, 흡착포 등 970여박스 사용, 폐기물 97톤을 수거하는 등 형산강을 지키려는 경주시민과 포항시민의 한마음 한뜻 속에 발생 나흘 만에 유출된 기름 약 99%가 제거했다.

경주시는 사고 발생 엿새째인 23일 현재 사고현장의 형산강은 다시 예전의 물빛을 되찾고 있으며 형산강 본류의 잔여유분이 완전 제거될 때까지 현장 순찰활동 및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시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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