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을 방문한 한·일 청소년 공동 볼런티어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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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방문한 한·일 청소년 공동 볼런티어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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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명의 한·일 대학생들 모여 양국간의 문화외교 나선다

^^^▲ 한·일 청소년 공동 볼런티어 대표단 일행이 시청을 방문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한·일 청소년 공동 볼런티어 대표단 일행이 24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포항을 방문했다.

일본 청소년 대표단 26명과 한국 청소년 대표단 20여명 등은 24일 포항시청에서 박승호 시장과 시게이에 토시노리 주한일본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표단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한·일 청소년 대표단은 박승호시장으로부터 포스텍을 비롯해 지능로봇연구소, 방사광가속기 등 포항시의 첨단과학 인프라에 대해 소개 받았으며 해양환경 보호정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25일에는 포스코(POSCO)를 견학해 친환경 파이넥스(FINEX)공법 시연회에 참석하며, 포항환경학교를 방문해 직접 재활용을 이용한 체험활동과 한·일 환경 관련 세미나 활동 등에도 참여한다.

한·일 청소년 대표단은 26일 남구 구룡포 북방파제 일원에서 함께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하고, 구룡포 일본인 거리와 방사광가속기, 지능로봇연구소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한·일 청소년 공동 볼런티어 대표단의 포항 방문은 한국과 일본 청소년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양국 문화외교 뿐만 아니라 상호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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