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노인들 컴맹 탈출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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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노인들 컴맹 탈출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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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보화교육 통한 새로운 인생설계

^^^▲ '시민정보화교육'^^^
시청과 여성문화회관, 근로자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에 설치,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장마다 컴퓨터를 배우기 위한 지역 노인들의 컴맹 탈출 열기가 가득하다.

충주시에 따르면 시민정보화교육장에는 퇴직 후 취미생활과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노인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에는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이미지편집, 블로그 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작성 등 모두 10개 과목으로 편성해 과정당 5일, 하루 2시간씩 매주 시행하고 있으며, 관내 시민 누구나 신청해 제공되는 무료교재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시민정보화교육장 5개소를 연중 운영을 통한 계층별 맞춤교육과 10명이상의 출장교육을 병행해 시민 눈높이에 맟는 정보화교육을 시행하며, 노인들의 정보화교육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강사지원단 15명을 선발해 노인 맞춤형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젊은 층 위주 교육을 줄이고 늘어나는 노인들 과정을 발굴 개편해 노인들의 정보화 활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실시한 시민정보화교육에서 교육생 4,853명중 60세 이상 노인 1,560명이 교육을 이수, 이중 34명이 자격증 취득했으며, 홈페이지 작성, 디카 활용 앨범작성, 인터넷 정보검색 등으로 노인들이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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