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불갑산 상사화로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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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갑산 상사화로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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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사무소, 상사화 천지 만들어

^^^▲ 불갑면사무소는 제10회 불갑산상사화축제를 대비해 상사화 심기에 한창이다
ⓒ 뉴스타운 백용인^^^
영광군 불갑면(면장 모성수)에서는 가을철에 개최될 제10회 불갑산상사화축제를 대비해 한창 상사화 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면단위 행사로 추진되던 상사화축제가 올해부터 군단위행사로 확대됨에 따라 순용재와 유봉재, 불갑사 진입로 등에 3월 초부터 매일 20명씩 동원해 15만㎡에 상사화를 심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심은 상사화로 불갑면 곳곳은 상사화로 뒤덮여 가고 있다.

불갑산상사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찾는 이가 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붉은 상사화를 카메라에 담아갔다.

특히 지난해 조성한 660㎡의 상사화 비교전시장에는 상사화, 붉노랑상사화, 진노랑상사화, 백양꽃, 석산 등 5종의 상사화류가 관광객에게 새롭게 선보여 사진 매니아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것이다.

불갑면 관계자는 “상사화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불갑산 하부능선과 주변을 상사화로 뒤덮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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