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피부염 천연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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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피부염 천연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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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 천년초선인장 발효추출물 제조기술, 치료제 특허 출원

^^^▲ ▲천년초선인장^^^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유해한 화학합성 물질의 증가와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생기는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질환에 효과가 탁월한 천년초선인장 발효 추출물을 가지고 치료제를 개발, 지난 12월 24일 특허 출원했는데, 앞으로 공동연구 참여업체인 (주)패션푸드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은 국소부위에 발적, 구진, 소수포, 괴양 등의 증상으로 연약한 피부조직을 가진 유아와 어린이에게 발병 빈도가 높고, 가려움증으로 고통이 매우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금산인삼약초시험장에서 면역활성, 항산화 등의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천년초선인장에 대하여 농림수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3년 동안 연구한 결과 천년초선인장을 미생물로 발효한 추출물을 주원료로 제조하여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의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탁월한 제품을 개발했다는 것.

^^^▲ ▲알레르기 피부염 치료제 시제품(크림타입과 바디로션 타입)^^^
특히, 도는 이번에 개발한 치료제의 안전성은 쥐를 통하여 실험한 결과 부작용과 독성이 없는 안전한 천연물질로 확인 되었으며,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에 대한 효능은 토끼를 이용하였는데 염증병반의 경감과 부종이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는 ▲미생물(Aspergillus oryzae 등)로 발효한 천년초선인장 발효물로 만든 피부 외용제 조성물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개선용 화장료 ▲천년초선인장 줄기를 세척, 분쇄, 원료혼합, 발효, 살균과정 등을 거쳐서 제조되는 천년초선인장 발효물의 제조 방법까지 특허를 청구했다.

천년초선인장은 영하 20℃에서도 동사하지 않아 충남에서도 재배 가능하고,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작목으로, 이 제품이 출시되면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으로 고통 받는 현대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천년초선인장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특허가 등록되는 대로 공동연구 참여 업체인 (주)패션푸드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라며, "빠르면 금년도 하반기에 제품이 출시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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