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자연학습체험장' 도시민 호응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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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자연학습체험장' 도시민 호응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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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추, 순무추, 양배추 등 이색식물 다양...인근에 농촌 체험시설도 즐비

^^^▲ ▲외국인들도 자주 찾는 시민자연학습체험장^^^
"찌든 도시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꽃과 각종 체험이 있는 자연학습체험장에서 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내 시민자연학습체험장이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민자연학습체험장은 음악과 휴식, 자연을 주제로한 각종 체험 등이 즐비하기 갖춰져 있어 지난해 5000여명이 방문했고, 올해에도 연초부터 학생, 도시민, 외국인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영농재^^^
또, 주변에는 농업전시관, 초가집의 영농재, 유용미생물관 등 각종 농촌체험시설이 있어 학생은 물론 도시민들이 휴식과 농촌체험 등을 위해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학습체험장은 지난 1994년 토마토, 오이, 고추 등의 교육장으로 시작, 지난 2008년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화 시설을 갖추었는데, 이 곳에는 허브, 자생화, 다육식물 등 150여종의 다양한 식물군 외에 연못, 다람쥐, 햄스터 등 4종의 동물들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 ▲농촌체험중인 도시민들 ^^^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나무로 만든 작은 테이블과 의자에 휴식도 취하고, 허브로 만든 공작새 조형물, 직접 수공으로 제작한 장승들도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따뜻한 봄을 맞은 자연학습체험장은 현재 봄꽃인 수선화, 비올라, 팬지가 만개하고 매화와 산수유, 한국 토종 품종인 자생란(자란)도 꽃망울을 터트려 그윽한 꽃내음을 연신 퍼트리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이은복 기술개발담당자는 "자연학습체험장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자연학습체험장을 방문하여 봄을 한껏 만끽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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