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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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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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말까지 도내 전역 순회하며 학교 및 직장 등 방문 체험교육 실시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가 찾아가는 현장 안전체험 교육인 '이동형 119 안전체험차량'을 오는 11월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동형 119 안전체험 차량은 농연체험설비 및 역화체험설비 등 소방 학교를 직접 방문해야만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을 갖춘 차량으로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소방본부는 3월 중순 천안소방서를 시작으로, 4월(논산ㆍ아산) ▲5월(서산ㆍ당진) ▲6월(서천ㆍ예산) ▲7월(보령) ▲8월(연기) ▲9월(부여․금산) ▲10월(공주) ▲11월(홍성)순으로 13개 소방서가 각 시ㆍ군을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동형 119 안전체험차량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은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유사시 위기관리 대응 능력 향상에 있다"면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안전체험을 통해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 교육은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294개소를 방문하여 총 9만4248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실제 화재와 유사한 체험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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