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톡은 지난 2월 19일 아이폰용 출시 첫 날, 아이폰 앱스토어의 소셜네트워킹 카테고리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후 5일 연속 전체 무료 앱스토어 부문 1위를 지켜내며 삽시간에 1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엠앤톡 최초 공개 당시 아이폰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했었으나 지난 3월 4일에는 안드로이드폰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 두 번째 버전의 엠앤톡은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간 크로스플랫폼 기반의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이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해당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와 마켓에서 엠앤톡앱을 다운 받으면 사용 가능하다. 플랫폼의 제약을 받지 않고 아이폰 사용자뿐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사용자간에도 엠앤톡을 통해 무료로 무제한의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인터넷 메신저와 달리 상대방이 본인의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등록돼 있으면 추가로 친구등록을 하지 않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상대방이 엠앤톡 프로그램을 설치했는지 여부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알려주니 쉽게 알 수 있다. 메시지가 도착했을 때는 푸시 형태의 팝업창으로 메시지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인포뱅크 안성진 서비스기술연구소장은 엠앤톡이 단숨에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무료 메시지를 무제한으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 메시지 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메시지 이용이 많은 20대와 30대 소비층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다”며, “아이폰 앱스토어뿐 아니라 안드로이드마켓에서도 엠앤톡의 반응이 좋다.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본격화 되는 4월 이후 더욱 선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엠앤톡은 3월 중, 그 동안 십만 엠앤토커가 제안했던 의견을 반영해 또 한번의 버전업그레이드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업그레이드 된 엠앤톡에서는 텍스트만이 아니라 사진까지 무료로 전송 가능하고, 메시지 입력창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울이는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회전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다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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