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SK브로드밴드와 STB 업그레이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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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SK브로드밴드와 STB 업그레이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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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이어 HD급 IPTV용 모델 성능 개선

^^^▲ TD900H 모델^^^
IPTV 전문기업인 셀런이 SK브로드밴드와 셋톱박스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했다.

셀런은 기존 SK브로드밴드에 공급했던 HD급 IPTV용 셋톱박스인 ‘TD900H’ 모델에 대해 이달부터 메모리 교체, 소프트웨어 패치, 기능 검사 등 성능 개선 작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총 계약규모는 33억원으로 셀런은 지난해 12월에도 SK브로드밴드에 공급한 셋톱박스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바 있다.

셀런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TD900H 모델은 H.264 기반의 HD급 IPTV용 셋톱박스로 인터넷상의 여러 콘텐츠를 TV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디지털 튜너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장치 없이도 HD급 지상파 방송 수신 및 IP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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