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마로니에 전국 청소년 백일장에 참가하여 기량을 뽐낼 원주 청소년들에게 사전에 문학 지도를 하기로 한 것이 그것!
올 해로 25년째를 맞고 있는 마로니에 전국 청소년 백일장은 한국문인협회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것으로, 상위 입상자는 전국 대학교 입시에서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권위 있는 백일장이며 해마다 2천명 이상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원주지역의 청소년들이 이런 전국 백일장에 참여 기회가 적고, 정보가 없어 우리지역 문인들이 적극 돕기로 마음을 모은 것이다.
예선에 통과해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므로 뜻 있는 지역의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은 운문(2편)과 산문(1편)을 오는 3월 30일까지 반드시 원고지에 써서 박경리문학공원으로 제출하면 심사하여 개별 통보하게 된다.
개별 통지를 받은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문학수업은 오는 4월 4일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소설 토지가 집필된 박경리 선생 옛집 2층 사랑방에서 집중지도를 받게 된다.
박경리문학공원이 후원하고 원주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원주문인협회 이무권지부장은 지역사회에 문학을 통해 이바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던 중 특히 우리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예비문학도를 발굴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문학에 관심 있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5회 마로니에 전국 청소년 백일장 본선은 오는 5월 9일 일요일 오전 09:30분부터 서울 경주 이씨 중앙화수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리며, 참가 확정자 전원은 원주문인협회에서 인솔하여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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