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의료기기 국제공동 연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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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의료기기 국제공동 연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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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컨퍼런스홀 307호에서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영호, 이하“테크노밸리”)는 3월 18일 ~19일까지 양일에 걸쳐 COEX 컨퍼런스홀 307호에서 ‘2010 의료기기 국제공동연구 심포지엄’을 독일 프라운호퍼 비파괴평가연구소(IZFP-D)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테크노밸리는 지난해 8월 독일 프라운호퍼 비파괴평가 연구소와 기술교류 협력 및 국제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 28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두 기관이 함께 공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테크노밸리에서 시행 중인 지식경제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일 드레스덴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행사이며, 한국 의료기기산업의 대표 집적지인 원주의료기기산업을 글로벌화하고 나아가 한국의 의료기기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R&D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독일과 일본, 한국의 의료기기산업 현황과 국제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독일 드레스덴 공학대학교의 Richard H.W. Funk 교수가 “Strategy for frontiers in cutting-edge technologies and medical devices & international joint R&D"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독일 프라운호퍼 비파괴 평가 연구소의 부소장인 Jürgen Schreiber 교수, 일본 국립 순환기 센터의 Yoshiyuki Taenaka 교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장병열 부연구위원, 독일 Siemens AG Healthcare의 Jens Fehre 부사장이 각 나라의 의료기기 산업현황 및 국제 공동 연구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4명의 발제자와 김영호 테크노밸리 원장, 백옥정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수석 상무담당관이 함께 첨단 의료기기 R&D를 위한 국제 공동연구의 성공 전략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19일에는 프라운호퍼 연구협회의 IPMS, FEP연구소, 드레스덴 공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의공학 관련 연구진들이 함께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테크노밸리와 프라운호퍼가 진행 중인 양방향 국제공동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세부 전략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독일 최대의 상용화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산업 집적지인 원주는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방향 국제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하여 원주권 의료기기산업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글로벌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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