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행정안전부는 지속적으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유출에 따른 문제점 보완과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전자정부 통합인증 프레임워크 및 통합인증 게이트웨이> 구축 사업을 주도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모빌리언스는 주 사업자인 LG엔시스와 함께 사업자로 선정되어 MOTP(Mobile One Time Passoword) 및 PC OTP 솔루션 납품 및 OTP 통합인증센터의 구축을 담당하여 진행해 왔다.
이번 OTP 인증센터의 구축은 크게 MOTP 및 PC OTP, 기타 OTP기기 인증을 모두 수용하였으며, 향후 신규 인증매체 추가에 대비한 확장성을 고려하여 설계, 개발되었다.
모빌리언스는 MOTP만의 높은 보안성과 더불어 국내 시장 개척의 원천사업자로서 다수의 고객 레퍼런스 보유 등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정부로부터 추가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기존 온라인게임 위주의 고객층에서 앞으로 인터넷쇼핑몰, 포털, 일반 기업의 인트라넷 등 ID와 비밀번호 체계의 로그인 시장에서 보안인증 서비스의 대체 상품으로 확고히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모빌리언스 측은 밝혔다.
이미 모빌리언스는 엔씨소프트, CJ인터넷, 와이디온라인, KTH, 네오플, 넥슨모바일, KTH,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게임사들의 MMORPG 및 게임포털에 MOTP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니시스, 한미약품,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등에 기업 인트라넷 인증용으로도 제공하고 있어 현재 모빌리언스의 MOTP 사용자는 약 1백만 명에 이르고 있다.
행정안전부 이성은 사무관은 "지난 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 항목 중 세계 16위에 그친 정보보호 분야의 순위가 이번 통합인증 프레임워크와 통합인증 게이트웨이 구축을 통해 한 단계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되면 행정정보,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성 강화뿐만 아니라 각 기관별 유기적인 정보공유가 가능해지고, 중복 투자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빌리언스 김중태 대표는 "모빌리언스가 OTP 통합인증센터 구축 등의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새로운 보안 시장 영역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척해온 결과"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범국민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차세대 전자정부 환경에 맞도록 통합인증체계가 확립되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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