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양여공 효자각' 문화재자료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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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양여공 효자각' 문화재자료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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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건축 이해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

^^^▲ ‘양여공 효자각’ 양여공(1378-1431)은 조선 세종 때 병조좌랑(兵曹佐郞)을 지냈고 9세에 부친을 잃고 모친을 극진히 봉양한 효행으로 정려를 받아 효자각이 세웠졌으며, 이 효자각은 인물의 역사성 및 문화재 보존 상태로 보아 지정가치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고 조선시대 건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 충주시청 제공^^^
충주시 살미면 문강리에 소재한 ‘양여공(梁汝恭) 효자각(사진)’이 문화재로 보존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지난 12일자로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자료로 지정 예고된 양여공 효자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팔작기와 형태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지난 1748년 창건돼 1808년에 중건되어 현재 충주양씨 종중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다.

양여공(1378-1431)은 조선 세종 때 병조좌랑(兵曹佐郞)을 지냈고 9세에 부친을 잃고 모친을 극진히 봉양한 효행으로 정려를 받아 효자각이 세웠졌으며, 이 효자각은 인물의 역사성 및 문화재 보존 상태로 보아 지정가치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고 조선시대 건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양여공 효자각은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 관리된다.

한편 충주시 관내에는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23점(국보 3, 보물 10, 중요 무형문화재 1, 사적 5, 명승 2, 중요민속자료 2)과 도지정문화재 70점(유형문화재 38, 무형문화재 3, 기념물 16, 문화재자료 13) 등 총 93점이 지정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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