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공용주차장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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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공용주차장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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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따뚜주차장은 만원주차

^^^▲ 원주 공용주차장 문제가 많다.쓰레기 수거업체의 수거차량. 지저분 할 뿐 아니라 악취가 진동을 한다.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에서는 명륜동 체육공원부지에 따뚜공연장을 조성하면서 인근에 대규모 주차장을 만들었다.

따뚜주차장이 만들어 지면서 자연스럽게 이곳은 원주시민들이 대절버스를 타고 가는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말이나 일요일, 공휴일이면 이곳에서 버스로 원주를 떠나는 등산,결혼식,동호회등의 모임버스 이용을 하다 보니 버스를 타려고 집에서 가지고 나온 개인승용차로 항상 만원이다.

개인승용차들의 중간집합소로 이용되는 것은 물론 일부 영업용 대형차량들 까지 이곳을 회사 주차장을 사용하듯이 24시간 이 주차장을 차량 밤샘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원주시의 단속이 요구된다.

더구나 생활쓰레기 수거업체인 A환경에서는 따뚜주차장을 쓰레기수거차량의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새벽부터 12시까지 쓰레기 수거를 한 후에 곧바로 따뚜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차를 해놓아 쓰레기 악취가 진동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차행위는 쓰레기수거업체 허가기준에는 쓰레기수거 차량의 주차장을 둬야한다는 허가조건이 없기 때문이다.

^^^▲ 원주 공용주차장 문제가 많다.따뚜주차장에 영업용 화물차량들과 덤프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그렇더라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차장에 항시 쓰레기 수거차량을 주차한다는 것은 환경을 우선시하여야 할 업체에 양심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형덤프트럭은 물론 대형 화물차량도 주차를 하고 있어 정작 이곳을 이용하는 외지인들은 주차공간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공영주차장이 개인회사의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것은 원주시가 단속을 해야 한다. 현행법에 처벌 할 규정이 없다면 원주시조례를 만들어서라도 단속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뚜 주차장을 찾은 허모씨(52)는 “주차장에 냄새나는 쓰레기 수거차량이 매일 주차 하는 것은 문제다. 더구나 따뚜 공연장은 외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외지인들이 주차를 위하여 많이 찾는 곳인데 더러운 쓰레기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 원주의 이미지를 실추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회사들이 소유한 대형 화물차량은 회사의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야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아는데 이렇게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차장을 장기 주차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끼치는 것을 단속이나 계도하지 않는것은 원주시청의 직원들이 얼마나 안일한 업무를 하는지 안봐도 뻔하다”는 비난을 보였다.

이곳 따뚜주차장만이 그런 것은 아니다 문막읍에 있는 공용주차장도 개인회사 대형화물차량이 주차해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곳 문막공용주차장에도 중장비는 물론 화물회사의 차량까지 항시 주차되어 있어 회사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 원주 공용주차장 문제가 많다.화물차량의 주차된 모습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 공용주차장 문제가 많다.쓰레기 업체가 일이 끝난 다음에 항시 주차를 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 공용주차장 문제가 많다.문막읍 공용주차장도 영업용 차량들로 주차되어 있기는 마찬가지다.
ⓒ 뉴스타운 김종선^^^
특히 따뚜주차장내 대형 화물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 지역을 살펴보면 바닥에 유류가 흘러 주차장이 지저분할 뿐 아니라 환경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차량이 시민들의 편리를 가로막는 행위는 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시민들도 자신들의 편리를 위하여 주말이나 공, 휴일에 이곳에 자가용을 장기 주차하는 행위를 스스로 자제하여 에너지 소비 감축효과에도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하는 것이 취재기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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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홍 2010-03-16 21:04:03
    이것은 주차라기 보다는
    숙차라 하는것이 맞을겁니다,
    일 있을때는 나가고,
    일 없으면 잠자고,.
    원주시민에게 숙차비를 내야겠네요,

    익명 2010-03-17 08:14:08
    영업용 화물차는 차고지가 있어야 하지만 청소차는 차고지가 필요없이 아무곳이나 주차할 수 있나요? 여부를 떠나서 30만 원주시민과 강원도민을 위한 대중문화의 중심인 따뚜공연장 주차장에 대형 화물차와 오물수거차가 상시 마치 자가용 주차장으로 기능하여야 한다는 것은 행정부재의 전형 중 하나일 것입니다.시내에 엉뚱하게 메어 달아놓은 공중카메라 몇 대라도 옮겨서 4면 감시하면, 머리에 카메라 이고 불법주차단속하는 것보다 훨씬 시당국이나 시민을 위해서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시정일 것입니다. 그리고 법에서 불비하고 또 위임의 근거가 있다면 시의회는 입법권을 발동하여 시민을 위한 조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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