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김범일-김재원 대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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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김범일-김재원 대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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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의원, 12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 김범일 현 시장(41.4%)과 김재원 전의원(33.7%)과의 가상 대결 결과 (3.5 여론조사)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위 두 인물이 맞대결을 하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는가에 대한 여론조사 통계표.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24.8%)
ⓒ 뉴스타운 ^^^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대구 북을)이 한나라당 광역단체장 후보접수 마감(3월 22일)기한 10일을 남기고 12일(금) 대구광역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친이 친박 간의 첨예한 갈등, 최근 세종시 논란 등으로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친박의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에서 (대구광역시장 후보 공천 관련)계파 간 갈등이 불거진다면 당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면서 불출마 선언을 하며, “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지만 2012년 정권 재창출과 당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 이라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동안 대구는 친박의 핵심지역으로, 김범일 현 대구시장과 서상기 의원이 한나라당 경선에 나설 경우 친이 친박 간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돼 최고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으로, 친박 측은 2012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 반드시 친박 후보 출마와 당선을 요구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서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현재 친박 지지자들과 단체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새로운 친박 후보의 출마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대구지역은 박근혜 전대표의 지지자들과 친박 단체들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 무소속이라도 반드시 친박 후보를 공천해 당선 시켜야 한다는 게 범 친박 지지자들의 강력한 주장이므로, 친박 측은 한나라당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 시한(22일) 임박과 새로운 친박 후보 가시화 등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하루 빨리 친박 후보를 내세워야 하는 부담을 않게 되었다.

한편, 범 친박 지지자들과 단체들은 대구지역 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가자 최근 대구광역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서 2위를 차지한 김재원 전의원의 출마를 강력하게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재원 전의원은 원폴(WINPOLL) 여론조사(뉴스타운 3월 7일 보도) 결과에서도 김범일 현 시장과 김재원 전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41.4% 대 33.7%로 김 시장과 7.7%P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 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24.8%로 나타나 현재 거론되고 있는 친박 후보 중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알려져 있다.

여론조사 결과에서 보듯이 대구지역은 한나라당 안방지역으로 친이 친박 간의 격렬하고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친박 측의 핵심지역으로 분류되어 친박 김재원 전의원의 공식 출마선언에 따라 판세가 매우 유동적인 것으로 보여, 미리 결과를 예측하기가 더더욱 힘든 지역이기도 하다.

김범일 현 시장은 대구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였으며, 김재원 전 국회의원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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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0-03-13 10:52:35
    김재원 의원은 속히 친박의 뜻을 따르시오.
    대구시민의 소리를 들어시오.
    출마 선언하시길..

    대구친박 2010-03-13 10:59:46
    대구는 반드시 친박 후보가 나와야 합니다.
    김재원 의원의 빠른 결단을 요구합니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지만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더큰 정치인입니다.

    출마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김재원경력 2010-03-13 11:46:22
    김재원(金在原, 1964년 12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가이다.

    경상북도 의성 출신으로 대구 심인고등학교와 1984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에 입학하여 1988년에 졸업, 이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진학하여 1990년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4학년이던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총무처, 내무부, 경북도청, 국무총리실의 행정사무관으로 재직하던 중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5년부터 1997년에 사법연수원을 거쳐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부산지검, 대구지검포항지청,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재직하였다.

    2004년 4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북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선거구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여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 법제사법위원, 행정자치위원을 지냈다. 또 같은 기간 동안 한나라당의 기획위원장과 정보위원장을 맡아 일했으며, 특히 2006년 5월의 지방선거 당시 당의 클린공천감찰단장을 맡아 당내 공천비리를 일소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과정에서는 박근혜 후보의 경선룰 협상의 대리인, 검증대리인 및 대변인을 맡아 일하면서 박근혜 후보의 최측근으로 활동했고, 2007년 8월 박근혜 후보가 당내경선에 패배하였고, 이어 2008년 3월 한나라당의 제18대 국회의원 후보공천과정에 이른바 "영남대학살"의 과정에 희생되어 공천에 탈락하자, 당의 결정에 승복하고 정계를 떠났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 대학 국제관계학원의 객원교수로 연구활동을 했고, 2008년 11월부터 불교방송에서 《김재원의 아침저널》이라는 시사 프로그램 앵커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박펜 2010-03-13 11:50:06
    김재원 의원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월요일 공식 출마선언 하세요.


    친박팬 2010-03-13 19:06:44
    김재원 출마 하라-- 친이들 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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