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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일 현 시장(41.4%)과 김재원 전의원(33.7%)과의 가상 대결 결과 (3.5 여론조사)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위 두 인물이 맞대결을 하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는가에 대한 여론조사 통계표.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24.8%) ⓒ 뉴스타운 ^^^ | ||
서 의원은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친이 친박 간의 첨예한 갈등, 최근 세종시 논란 등으로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친박의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에서 (대구광역시장 후보 공천 관련)계파 간 갈등이 불거진다면 당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면서 불출마 선언을 하며, “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지만 2012년 정권 재창출과 당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 이라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동안 대구는 친박의 핵심지역으로, 김범일 현 대구시장과 서상기 의원이 한나라당 경선에 나설 경우 친이 친박 간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돼 최고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으로, 친박 측은 2012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 반드시 친박 후보 출마와 당선을 요구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서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현재 친박 지지자들과 단체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새로운 친박 후보의 출마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대구지역은 박근혜 전대표의 지지자들과 친박 단체들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 무소속이라도 반드시 친박 후보를 공천해 당선 시켜야 한다는 게 범 친박 지지자들의 강력한 주장이므로, 친박 측은 한나라당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 시한(22일) 임박과 새로운 친박 후보 가시화 등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하루 빨리 친박 후보를 내세워야 하는 부담을 않게 되었다.
한편, 범 친박 지지자들과 단체들은 대구지역 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가자 최근 대구광역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서 2위를 차지한 김재원 전의원의 출마를 강력하게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재원 전의원은 원폴(WINPOLL) 여론조사(뉴스타운 3월 7일 보도) 결과에서도 김범일 현 시장과 김재원 전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41.4% 대 33.7%로 김 시장과 7.7%P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 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24.8%로 나타나 현재 거론되고 있는 친박 후보 중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알려져 있다.
여론조사 결과에서 보듯이 대구지역은 한나라당 안방지역으로 친이 친박 간의 격렬하고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친박 측의 핵심지역으로 분류되어 친박 김재원 전의원의 공식 출마선언에 따라 판세가 매우 유동적인 것으로 보여, 미리 결과를 예측하기가 더더욱 힘든 지역이기도 하다.
김범일 현 시장은 대구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였으며, 김재원 전 국회의원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등을 역임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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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의 소리를 들어시오.
출마 선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