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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2010년 관내 27개교 10,818명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각 학교를 통해 조사된 교육수요와 일정에 따라 청소년 조기흡연 문제 등을 주제로 전문가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위기청소년들의 상담창구인 논산교육청의 ‘Wee센터’와 보건소 금연상담실을 연계하여 흡연예방 및 금연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학생상담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결과, 흡연을 시작하는 청소년의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로 18세 청소년의 경우 25%이상이 흡연하고 있고 청소년 중 여성의 흡연율은 성인여성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성인 흡연율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관계자는 청소년의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아기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보건교육을 통하여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정현 보건소장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하여 청소년 흡연예방 보건교육과 지역사회 흡연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자료와 판넬, 흡연검사를 위한 장비와 소모품도 지원하는 등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흡연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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