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와 에스엠의 사업제휴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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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벅스와 에스엠의 사업제휴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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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벅스, 16일 블랙소시 티저 영상 최초 오픈

네오위즈벅스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한지 16일만에 첫 결과물을 내놓는다.

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의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2집과 관련해, 웹과 모바일에서 ‘블랙소시’ 티저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2집 리패키지 타이틀 티저 영상은 오는 16일(화) 오전 10시에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전까지는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D-Day 카운트 형태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티저 영상 오픈일이 되면, 벅스를 통해 소녀시대의 동영상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현재 ‘블랙소시’는 모든 정보를 철저히 가린 채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도도하고 시크한 사진을 공개 중에 있다.

한편, 이번 벅스를 통한 최초 티저영상 공개는 양사 전략적 사업제휴 체결 이후 선보이는 첫 사례다. 불과 16일 만에 유무선 서비스를 선보일 정도로 양사 전략적 제휴 시너지는 시장의 기대치보다 높다는 평가다.

네오위즈벅스 전익재 이사는 “이번에 진행된 소녀시대와 관련한 마케팅 전략은 양사간의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발휘할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며 “에스엠의 다양한 콘텐츠를 웹사이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준비해 고객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네오위즈벅스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 대응을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향후 국내 가요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에스엠과, 2천 5백만 회원 및 세계적 수준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력을 보유한 네오위즈벅스의 강점이 만나 더욱 큰 시너지가 날 전망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에스엠과의 제휴 이외에도 계열사인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을 사실상 성공하는 등 급변하는 유무선 컨버전스 환경에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대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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