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새주소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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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주소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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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1367개 도로명과 3만3549개의 건물번호 부여 끗내고 홍보 주력키로

공주시가 오는 2012년 새주소 체계의 법적전환에 대비해 최근 도로명과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하는 등 정부시책에 발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올해 3월초까지 총 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공주 전지역 1367개 도로명과 3만3549개의 건물번호의 확정부여, 시설물 설치 등을 완료했다는 것.

특히, 공주시는 최근 구축된 건물명, 상세건물명의 세밀한 D/B 수정 정비작업이 한창으로 새주소사업 관련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일제고지 및 고시, 새주소 안내지도, 책자 등의 제작ㆍ배부, 안내 홍보판 설치 등 적극적인 시민홍보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새 주소는 각 도로의 시점(始點)에서 종점(終點)까지 차례로 번호를 부여했으며 왼쪽 건물은 홀수, 오른쪽 건물은 짝수 방식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새 주소는 공주시 ○○동 ○○번지는 공주시 ○○길로, 읍ㆍ면지역은 ○○(읍)면 ○○리 ○○번지에서 ○○(읍)면 ○○길 등으로 표현하게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새주소 부여사업은 통일된 주소체계 마련을 위해 기존 생활주소로 부여된 주소를 영구적인 법적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 시대의 지번주소 체계를 개선하는 만큼 신속하고 최적의 위치정보 제공 등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2010년 새주소 전명 사용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내 모든 주소체계는 오는 2011년까지는 기존 주소와 병행해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건축물대장 등 모든 공적 공부를 새 주소로 전환해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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