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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형사 같은 백수와 백수 같은 형사의 연쇄살인범 추격기 <반가운 살인자>. 백수에 대한 고정 관념을 완전히 타파하고 CSI 백수를 등장시키기에 이르렀다. 180도 달라진 형사와 백수의 캐릭터는 점점 새로운 이야기뿐만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에도 열광하기 시작한 한국 관객들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다. 백수보다 한 발짝씩 늦는 허당 형사와 주도면밀하고 똑똑한 백수의 살인자를 향한 목숨 건 경주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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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은 유오성에 대해 "“첫 느낌은 무서웠지만 잘 챙겨주셨다”며, "정말 진심으로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서, "술자리를 못한 것이 아쉽다"며, "현장에서는 정말 진지하고 모니터링도 열심히 해 주신다"고 전했다.
또한, "사석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깝동욱'이란 애칭에 대해 김동욱은 “왜 ‘깝동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별명까지 얻으니 나도 내가 영화 속에서 얼마나 깝을 떨었을지 궁금해진다”며, “나 혼자 까부는 연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배우들과의 호흡이 재밌게 보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극중 엉덩이 노출에 대해 사회자 안영미가 질문하자 김동욱은 “엉덩이 노출이라고 하는데 노출이라고 하기는 미약하다”며, “이전에 제대로 한번 노출을 한 영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정도는 얼마든지 부담 없이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반가운 살인자'의 로고송을 노브레인과 함께 부른 것에 대해 김동욱은 “노브레인은 굉장히 좋아하는 밴드이다”며, “같이 작업한다는 말에 굉장히 좋았다”고 전했다.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것에 대해 김동욱은 “정말 행복하게 촬영한 작품은 어떻게든지 남는 것이 꼭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며, "그 행복함과 즐거움이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분명히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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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6년 만에 멀쩡한 영화에 출연한 것 같다"며, "스태프 출연진들이 혼연일체가 되서 재밌게 작업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극중 여장을 하는 장면에 대해 "여자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화장실을 자주 들락 거렸는데 불편하고 번거로웠다"고 말했다.
이어서, "힐도 신고 그랬는데 남다른 경험이었다"며, "여장을 한 것이 관객 분들에게 부담스러울까 걱정했는데 메이킹 필름을 보니 실제로도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 기획한 것을 잃지 않고 지켜낸 스태프 감독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강제하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은 점이 이 영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석' 역에 대해 유오성은 “시나리오를 보고 내 캐릭터가 도드라지면 안되겠다 생각했다”며, “내가 맡은 역이 김동욱이 연기한 형사 파트와 대비되는 캐릭터라 전면에 나서도 됐지만, 오히려 돋보이지 않게 등 뒤에서 하는 연기에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내가 이렇게 고생하니 알아달라’고 강제하지 않는 것처럼 ‘반가운 살인자’는 그런 부분에서 억지스럽지 않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은은히 배어있다”며, “상당히 유쾌하고 경쾌하게 만든 작품인 만큼 보고나면 유쾌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영화 <반가운 살인자>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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