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지난 5일 오전 11시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청남도체육회 도민체전위원회의 결과 제62회 충청남도민체전 일정이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으로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도민체전 개최일정을 놓고 경합중인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의 1안과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의 2안중, 개최지인 공주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1안을 최종 결정했다.
위원회는 또, 체전 참가자격을 개정, 기존 초등부 선수에 한해 적용되었던 '재적기간 6개월 미만인자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규정을 중ㆍ고등학교까지 적용키로 결정했다.
특히, 공주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되는 2010 세계대백제전 기간에 도민체전이 열리게 됨에 따라 국내ㆍ외 관광객의 참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다른 어떤 대회보다 큰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번 도민체전을 지난 1998년 이후 12년만에 공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공주시민의 역량을 총결집해 충남인이 다함께, 흥겹게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으로 펼친다는 계획아래 빈틈없는 사전준비를 통해 아름다운 고장 공주와 저력을 대외에 맘껏 과시하는 대회를 만들고, 힘찬 도약을 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 상징물 등의 확정, 도민체전 홍보영상물 제작, 각종 위원회 구성, 주 경기장 보수ㆍ보강공사 등 착실한 진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제62회 충청남도민체전은 공주 종합운동장 등에서 총 19개(시범종목 2개 포함) 종목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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