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구조 개선·그룹 지배구조 개선 목적
IPTV 전문기업인 셀런(대표 김영민)이 계열회사인 티지에너지를 매각했다.
셀런은 8일 보유하고 있던 티지에너지 주식 12,945,261주(36.01%)와 디프로텍의 티지에너지 지분 2,507,992주(6.98%) 전량을 에이치케이프로퍼티스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각주식수는 15,453,253주 이며 매각금액은 100억원이다.
셀런 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IPTV 및 관련 사업군으로 그룹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무구조 개선의 경우 지분법 평가손실이 줄어들어 주주가치가 제고되고, 일부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룹구조 개편과 관련해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룹의 확실한 모습을 다져나간다는 포석이다.
우선 티지에너지 매각을 통해 주요 지분을 보유 중인 주요 계열사 수가 5개에서 4개로 줄어든 셀런이 ‘맏형’ 역할을 더욱 착실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음에도 최대주주로서 부담해야 했던 짐을 털고 IPTV 관련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공략에 전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IPTV를 중심으로 한 각 계열사들의 전문화 역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식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보유로 그룹의 자원과 역량이 분산됐던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셀런은 재무구조 개선과 계열사 역량강화로 그룹이 추진 중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결합,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TG, 셀런 등 5개 계열사가 힘을 합해 진출한 ‘병원 VOD’ 사업, 한글과컴퓨터의 S/W를 탑재해 아이패드에 이어 돌풍을 일으킨 ‘삼보 태블릿 PC’에 이어 새로운 성공사례를 조만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런은 티지에너지 매각으로 얻어지는 이러한 효과를 통해 시장의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각 계열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셀런은 8일 보유하고 있던 티지에너지 주식 12,945,261주(36.01%)와 디프로텍의 티지에너지 지분 2,507,992주(6.98%) 전량을 에이치케이프로퍼티스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각주식수는 15,453,253주 이며 매각금액은 100억원이다.
셀런 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IPTV 및 관련 사업군으로 그룹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무구조 개선의 경우 지분법 평가손실이 줄어들어 주주가치가 제고되고, 일부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룹구조 개편과 관련해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룹의 확실한 모습을 다져나간다는 포석이다.
우선 티지에너지 매각을 통해 주요 지분을 보유 중인 주요 계열사 수가 5개에서 4개로 줄어든 셀런이 ‘맏형’ 역할을 더욱 착실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음에도 최대주주로서 부담해야 했던 짐을 털고 IPTV 관련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공략에 전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IPTV를 중심으로 한 각 계열사들의 전문화 역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식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보유로 그룹의 자원과 역량이 분산됐던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셀런은 재무구조 개선과 계열사 역량강화로 그룹이 추진 중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결합,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TG, 셀런 등 5개 계열사가 힘을 합해 진출한 ‘병원 VOD’ 사업, 한글과컴퓨터의 S/W를 탑재해 아이패드에 이어 돌풍을 일으킨 ‘삼보 태블릿 PC’에 이어 새로운 성공사례를 조만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런은 티지에너지 매각으로 얻어지는 이러한 효과를 통해 시장의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각 계열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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