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컴퓨팅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 IDC가 고품질,대용량 콘텐츠 증가에 따른 상품 차별화 차원에서 내놓은 독자적인 IT 브랜드로, 회사는 지난해 6월 1단계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 인프라를 고객이 쓴 만큼 과금하는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여기에다 이번에 안정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CDN 서비스를 출시하며 SK브로드밴드는 상면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코로케이션 방식부터 콘텐츠 네트워크까지 한층 진화한 IDC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SK브로드밴드의 ‘스마트 컴퓨팅 서비스(SCS)’는 ▲SDD(SCS Dynamic Download) ▲SUS(SCS Universal Streaming) ▲SWA(SCS Web Acceleration) 등으로 구성되며 콘텐츠 전송을 위한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SDD는 게임과 백신, 소프트웨어 설치 파일이나 패치 등 대용량 파일을 초고속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로 주로 다운로드가 잦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또 플랫폼과 코덱 구분 없이 끊김 없는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해 주는 SUS, 페이지로딩 최적화를 위한 초고속 캐쉬 서비스인 SWA 등 품질 기반의 CDN 서비스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콘텐츠 서비스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는 SSD 기반의 고성능 전송 시스템을 사용해 인프라 효용성을 높이는 한편 빠르고 안정적인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
또 ▲SK브로드밴드의 백본 망 뿐 아니라 타 대형 ISP의 연동망에 직접 연결돼 회선 확장성을 높이고 ▲모든 고객 데이터에 대해 자동 백업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다운로드 하는 데이터 URL의 위변조 방지를 위해 1024bit 암호화 방식을 채택하는 등 최적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장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무료 자동 백업과 1024bit 암호화 방식 모두 업계에서 유일하다.
그밖에 콘텐츠의 업로드/다운로드, 변경/삭제/검색 기능 등을 지원하는 효율적인 파일관리 프로그램은 물론 실시간/일간/주간/월간 사용량과 사용패턴 등을 알려주는 분석 리포트 등 고객 편의 기능도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SCS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과 4월 두 달간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서비스 확장성 및 고도화를 고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방식을 적용했다”며 “IDC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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