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올해 곰취에 대한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목표로 작년 5월부터 3천5백만원을 들여 등록여건과 곰취 생산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마치고 지역의 곰취재배작목반과 재배자들로 이루어진 인제산(山)곰취영농조합을 법인을 구성하여 인제곰취 지리적표시제 제반업무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1월 13일 신청해 1차 심의를 통과한 인제곰취는 곰취가 생산되는 5월경 현지실사를 받은 후 7월경 2차 종합심의를 거쳐 지리적 특성이 인정되면 최종 등록된다.
인제 곰취는 대부분 산지에서 재배한 산양곰취로 밭에서 재배한 곰취에 비해 향이 진하고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최근 산채를 선호하는 웰빙 트렌드에 편성하여 전국각지에서 인기가 높다.
이렇듯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지만 타 지역에서 곰취축제를 개최하는등 무한경쟁 체제로 접어들어 인제군 산채류의 대표주자인 곰취에 대한 안전하고 명품화한 먹거리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인제곰취 지리적표시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리적표시제는 농(임)산물 그 가공품의 명성, 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당해 농(임)산물․그 가공품이 그 특정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를 말한다.
인제산(山)곰취영농조합 관계자는 “ 인제 곰취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지역특산품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어 이번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농가소득 기대는 물론 인제 곰취만의 가치브랜드를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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