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에 따르면, 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공주시청 자전거동호회는 오는 6일 오전 8시 30분 공주 연문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2010 세계대백제전의 전국적인 홍보를 위해 국토횡단에 나선다는 것.
동호회는 6일 공주를 출발, 7일까지 1박2일 동안 부여와 청양을 경유해 보령시까지 왕복 200㎞를 달리며, 세계대백제전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들은 자전거 투어시 세계대백제전의 홍보 플래카드, 홍보깃발 등을 차량과 자전거에 달고, 거리 등에 운집한 시민들에게 2010 세계대백제전을 적극 알린다는 각오다.
또, 버스터미널 등의 다중집합장소, 대천해수욕장 등에서 홍보 팜플릿을 배부하며, 세계대백제전의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 투어를 이끌 공주시생활자전거연합회 정해상 회장은 "이번 제1차 투어를 기점으로 공주에서 통일전망대, 공주에서 해남 땅끝마을 까지, 대한민국을 횡단하는 2차, 3차 투어를 오는 7월~8월경에 가질 예정"이라며, "2010 세계대백제전을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힘차게 패달을 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6일 출정식에서는 공주시청 자전거동호회원들은 2010 세계대백제전을 맞아 스스로 앞장서 홍보하고 참여하는 등 행사기간 내내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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