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78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2009년도 가축분뇨처리 및 자연 순환농업과 관련된 시책사업의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3개 세부과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연기군과 연기축분유통센터는 자원화 노력도, 해양배출 감축률, 살포면적 증가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각각 전국 최우수 지자체와 전국 최우수 액비유통조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기군에는 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사업비로 4억원이 연기축분유통센터에는 노후장비 교체비용으로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축분뇨 퇴ㆍ액비를 활용한 자연순환농업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여 경종농가와 연계한 자연 순환형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며, "경농ㆍ양축농가 및 농ㆍ축협 등 생산자 단체에서는 가축분뇨 퇴ㆍ액비 이용활성화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자연 순환농업을 적극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2007년, 2008년 전국 가축분뇨 자원화 평가에서도 논산시, 예산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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