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야간 건강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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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야간 건강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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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부터 6개월간 금강둔치공원서 주 3일 7시에서 9시까지

^^^▲ ▲공주시가 금강둔치공원에서 운영중인 1530 야간 건강한마당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
공주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던 1530 야간 건강한마당 행사가 오는 15일 시민곁으로 찾아온다.

공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운동, 질병예방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6개월간 금강둔치공원에서 1530 야간 건강한마당을 운영키로 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공주시가 1주일 5번 30분 이상 운동실천의 일환으로 처음으로 시행, 야간운동을 위해 나선 사람들에게 건강의 새바람을 일으키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 도입초기에는 쌀쌀한 날씨로 인해 찾는 시민이 20~30명에 불과했던 이 행사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운동하는 인구의 증가와 함께 참여자의 입소문을 타면서 하루 150~2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 ▲공주시가 금강둔치공원에서 운영중인 1530 야간 건강한마당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
공주시는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화, 목요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운영됐던 이 행사를 올해에는 월, 수, 금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시는 야간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건강수첩을 제공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 스트레칭, 에어로빅, 건강체조 등 체계적인 운동지도를 해줄 방침이다.

또, 건강측정관을 운영해 혈압, 혈당, 고지혈증검사는 물론 운동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동 전ㆍ후 체지방 측정을 해주고, 운동처방사와 영양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으로 운동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운동생활화로 만성질환 등 질병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높여 앞으로 운동인구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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