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이래 최대 매출액 달성과 함께, 당기 순이익도 흑자전환과 동시에 대폭 증가했다. 이를 기조로 잉크테크는 올해 신규사업부문 300억원 이상 매출을 비롯 전체 매출 720억원 달성 목표를 설정했다.
회사는 "기존사업의 안정적인 매출성장과 신규사업인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 및 UV잉크젯경화프린터 사업 가시화로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잉크테크는 지난해 인쇄전자사업에서 양산제품들이 비로소 제품안정성을 인정받으며 매출을 발생시켜 전년대비 600%이상 성장하였으며, 지난해 3/4/분기 첫 선을 보인 UV 잉크젯경화 프린터는 시장진출과 더불어 유럽과 호주 등에 판매되며 순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올해 LCD BLU필름, RFID 태그, 전자파차폐 등 인쇄전자 사업부문에서 큰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전자잉크 기술을 적용한 휴대폰용 반사필름이 올해 대형 모니터나 TV쪽에 적용될 계획이다. 또 제일모직과 듀폰의 합작법인인 SD FLEX와의 공동 개발하고 있는 전자잉크 기술을 이용한 전자파 차폐필름도 올해 2분기 이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등 올해는 IT용 광학필름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동안 일본기업이 독점하던 터치스크린 패널용 전자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잉크테크의 터치스크린 패널용 은(Ag) 페이스트 잉크 공급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와 윈도7 출시로 터치스크린 패널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 매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잉크테크는 “올해는 전년 대비 45%이상 매출확대를 비롯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바, 이를 위한 연구개발 및 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성장기반 다지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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