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희망근로 283명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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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희망근로 283명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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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원 투입,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 확대 추진

^^^▲ 오산시 희망근로사업장^^^
오산시(이진수 오산시장 권한대행)가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희망근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희망근로 사업추진에 따른 준비기간을 거쳐 2일 ‘희망근로 일자리 출범식’을 갖고 23개 사업장에 연인원 283명을 투입해 희망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재정적, 인력적으로 뒷받침 되지 못했던 체육시설 개선사업 및 가로숲 조성, 등산로 정비사업, 옥외광고물 일제정비사업,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등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들과, 오산시 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생태하천인 오산천 수질개선 및 환경정비 등에 대해, 총 23개 사업을 선정, 추진키로 했다.

이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자들의 개인 기술 및 기능을 파악해 인력 배치 시 이를 적극 반영한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와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지역 및 환경수도 오산에 맞는 특화산업을 발굴은 물론, 희망근로 참가자의 안전을 대비해 구급품 등 지원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희망근로 운영에 탄력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희망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725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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