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치료제는 전임상시험(동물실험)에서 큰 치료 효과를 보여, 임상시험에서도 빠른 결과가 예상되기 때문에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치료제로 상용화 가능성이 매우 크다. ACT사는 작년 11월 19일 미국 FDA에 스타가르트 병에 대한 세포치료제 임상허가를 신청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미 FDA로부터 보완요청을 받은 바 있다. 현재 3월 중으로 FDA와 자료보완 미팅을 통해 임상승인을 조정할 예정에 있다.
금번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치료제가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것은 향후 미국 FDA로부터의 임상승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현재 진행중인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임상 승인 시기와 맞물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 승인을 신청할 계획으로, 이는 배아줄기세포 유래의 세포치료제로서 국내최초의 임상승인 신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미국 ACT사 미국 FDA에 임상시험 신청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미국의 대표적인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ACT사는 2009년 11월 19일에 미국 FDA에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신청을 발표했다. 미국 FDA(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 의약국)는 지난 2월 일부의 자료에 대한 보완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에 ACT사는 3월 FDA와의 회의를 거쳐 임상승인 신청에 대한 보완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스타가르트 병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향후 미국 임상승인에도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ACT사는 현재 NASDAQ (OTCBB: ACTC)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 대표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Boston과 LA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특히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ACT사의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는 세계적인 배아연구자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Robert Lanza 박사를 중심으로 최고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실험에서 빠른 효과 입증으로 임상시험에서 빠른 효과 기대
ACT사는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 분화유도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2007년 동물을 이용한 전임상시험을 완료했다. 2009년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실명치료기술을 사용하면 스타가르트병 뿐만 아니라 망막색소변성증과 황반변성증 등 실명 위기에 처한 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동물시험에서 매우 빠른 효과를 보여, 임상시험에서도 빠른 결과가 예상되기 때문에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치료제로 상용화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 대상 질환은 노인성 황반 변성질환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중 청소년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스타가르트병 (Stargardt’s Macular Dystrophy (SMD))으로 본 질병에 걸리면 50% 이상이 50 세 이전에 완전 실명에 이르며 현재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노인성 황반변성은 3 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고령화와 비만, 흡연, 자외선 노출도 증가 등으로 환자수가 급증하는 추세이며 이와 관련 미국 내 환자 수는 천 만명으로 예측되며 이 중 1백 만명은 실명에 이르러 2020년까지는 실명 환자수가 3백 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 임상 신청은 임상 1상과 2상을 동시에 실시하여 임상 진도가 상당히 빠를 것으로 예상되어 치료제로서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 한국 FDA에 임상시험신청 계획, 국내 최초 배아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 시험 신청 될 것으로 전망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임상승인 시기에 맞물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 시험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는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로서는 국내 최초의 임상시험 신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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