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충남 최초 TV전자정부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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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충남 최초 TV전자정부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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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소식과 영농교육 특화, 금연클리닉 인기예감

^^^▲ '당진군 TV전자정부시대 개막' ^^^
당진군이 충남 최초로 TV전자정부 시대를 개막했다. 이에 따라 CJ헬로비전 충남방송을 통해 ‘당진군 지역정보 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군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한 2009년도 디지털케이블TV 공공서비스 확산사업 ‘당진군 지역정보 서비스’가 3월 2일 완료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송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진군 지역정보 서비스’는 당진 새 소식과 당진생활, 교육 VOD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J헬로비전 충남방송을 통해 당진군을 비롯한, 서산시, 태안군, 홍성군, 예산군, 청양군 등 6개 시․군에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농업소식과 영농교육을 특화했으며, 열린 군정에 참여하는 설문조사, TV보건소 금연클리닉, 일자리소식, 모범음식점 안내 등 지역주민의 실생활과 연관 있는 행정정보로 행정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지역주민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일차목적”이라며 “주민편익과 행정처리 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군 지역정보 서비스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정책결정 과정에 주민들의 효율적인 참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대간, 계층 간의 디지털 디바이더 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고령인구가 많은 당진은 컴퓨터보다 친숙한 TV를 통해 영농교육 및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유비쿼터스형 전자정부로 변신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또,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재난 등의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알리미 서비스에 의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디지털케이블TV 공공서비스는 TV를 통해 집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군의 정책과정에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어 공공정보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당진군 지역정보 서비스는 TV라는 익숙한 매체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방송과 양방향데이터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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