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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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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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탈락에 대한 불만인가?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원주의료고등학교 입학식
ⓒ 뉴스타운 김종선^^^
3월 2일 오전 11시 원주시 문막읍 원주의료고등학교(전신, 원주정보공업고등학교) 건등관(체육관)에서는 원주의료고등학교의 개교식및 입학식이 열렸으나 마이스터고라는 명칭으로 원주지역에서는 처음 개교하는 의료고등학교 개교식에 지역기관장및 인사들이 대부분이 불참하여 지난해 원주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탈락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개교식이었다.

전국의 마이스터고 개교식및 입학식이 일제 영상화면을 통해 치러진 입학식 더군다나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식및 입학식에는 원주시교육장, 원주시장, 원주시의회의장, 번영회장, 도의원.등등 어느 유력인사 한사람 참석 하지를 않았다.

행사가 시작되고 30여분이 지난 시간에 문막읍 시의원 장기웅의원만이 자리를 같이 했을 뿐이다.

외부 인사로는 강원도교육청 장학관1명, 교육위원1명이 참석 하였으며 입학생을 빼놓고는 학부모 30여명이 전부였다.

그러나 언론의 관심은 그렇지 않았다. 원주관내 4개방송사에서는 전부 나와 취재를 한 것에 비하여는 너무나 초라한 개교식이었던 것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의 표시를 나타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원주의료고등학교 교장 김진욱
ⓒ 뉴스타운 김종선^^^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
ⓒ 뉴스타운 김종선^^^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원주지역의 4개 방속사에서는 카메라에 개교식과정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전에 이곳 원주의료고등학교의 전신 원주정보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원주의료고등학교로 선정된 것에 대한 축하를 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원주방문을 놓고 원주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 청신호라는 이야기와 원주는 탈락이 확정되어 민심을 달래기 위하여 원주를 방문 한 것이라는 반응이었다.

우려한 대로 원주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 탈락하였고, 원주시의회와 원주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재선정으로 위한 공동 투쟁에 들어가 보건가족복지부를 항의 방문하고 정부종합청사앞에서 항의집회를 갖는 등 집단 반발을 보여 왔다.

이 같은 원주시민들의 정서를 보아서 이번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식및 입학식에 각급기관장은 물론 지역 단체장 한명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이 높다는 표현이 아닐까?

그러나 같은 강원도의 양구에서 치러진 강원외국어고 개교및 입학식에는 양구군수는 물론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양구군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인근지역 인제군수와 인제군의장등이 참석하여 원주와는 행사장 분위기가 달랐다.

첨단의료복합단지 탈락에 대한 원주시민들이 얼마나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라 하겠다.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영상 공동개교식에 축사하는 이명박 대통령
ⓒ 뉴스타운 김종선^^^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참석인사가 없어 뒷줄에는 1학년담당교사들이 자리를 채웠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단촐한 참석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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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1학년 담당교사 소개
ⓒ 뉴스타운 김종선^^^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원주의료고등학교교정
ⓒ 뉴스타운 김종선^^^
^^^▲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원주의료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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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지난해 첨단의료복합단지 탈락에 대한 불만의 시민 현수막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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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외면한 원주의료고등학교 개교및 입학식지난해에 있었던 첨단의료복합단지 탈락 항의 집회
ⓒ 뉴스타운 김종선^^^
첨단의료복합단지 탈락에 대하여 이명박 정부가 준 선물이 원주의료고등학교라는 인식이 언제 종식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초라한 개교식및 입학식이 치러진 원주의료고등학교는 3개학과에 159명이 입학을 하였으며 전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학비가 없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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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2010-03-19 14:12:28
우리는 본 행사의 취지나 목적보다는 행사의 화려함을 중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직위가 중요시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주의료고등학교의 입학식 및 개교식에는 학생과 교사가 참석하고 학부모가 함께하면 더 좋겠지요. 기관장들은 그들 할일을 해야지 여러행사에 시간을 잃어서 되겠습니까? 기사를 읽고 독자가 판단하도록 객관적으로 써야 할 것 같군요. 취재에 수고한 점은 인정합니다. 요즘은 선거 전야라서 입후보 하는사람은 선거법에 저촉될 경우도 있어서 몸 조심을 하는 듯 합니다.

김상복 2010-03-14 18:24:39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10-03-04 10:58:01
안타가습니다.원주의료고 잘되야만 원주의균형된발전이 될수있는데...지난번 교장선생님 초정으로 원주시 고교동문단이 방문해서 희망과 포부가 가득찼었는데.......

오구가구 2010-03-03 15:49:59
무식한 새끼들이 정치적으로, 제 고집으로만 살다보니 저 모양이죠.게다가 안하무인격입니다. 관내로 한정하더라도 시장,시의회 의장 그리고 교육감은 자리를 같이하여 의미를 되새기며 축하하여야 할 거시적인 행사임이 분명한데도 말입니다. 이것이 다 우리모두,저들을 뽑고 선별하는 안목이 없어서 초래한 일이니 남을 탓할 일만도 아닙니다.

한와안수 2010-03-03 14:08:20
좋습니다.
그래도 좁은 지역에서 새로운 학교가 개교하는데 지역 시장님이나 그 잘난 어른들이 불참한것은 그 자체로 기사가 큽니다. 왜 그들이 불참했는지 코멘트를 받아보고, 또 같은 시간 다른 행사, 예를 들어 유력인사 관련 행사가 있었는지 알아보고 했음 더 좋앗을 걸. 와안수 그넘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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